새로운 시장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엠유팜

당사는 2006년 8월 메디컬 사업의 집합 서비스(Medical Union)를 목표로 변화에 주저하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엠유팜은 고객만족이라는 목표아래 200여곳의 제약회사, 150여곳의 의료장비 및 소모품 업체 그리고 대형 의약품 도매상과의 유기적인 거래 관계 형성을 통해 연간 120억원의 매출을 이끌어내는 튼튼한 중견 기업으로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중견 제약사와 협약을 통하여 의료현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고객만족에 힘쓰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철저한 KGSP관리 기분에 부합하는 의약품 유통업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뿐만아니라, 변화하는 의료 현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고객만족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의약품 위수탁 사업의 시작으로, 당사의 물류유통 시스템 공유를 통해 동반성장의 개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단순히 규모의 사업이 아닌 정확한 고객사 자산관리를 통해 상호 신뢰 형성을 통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의약품 위탁사의 고객만족과 동반성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개인 고객 및 유통 업체 대상 쇼핑몰 구축을 통해 보다 폭넓은 사업확장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MU(Medical Union) Pharm의 고객 중심의 변화를 기대해 주시기 바라며,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황재덕